Getting My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To Work

추후 또 다시 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정상화 될 때까지는 세컨 사이트 링크를 사용할 것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논외로 하겠다.

가라오케의 경우엔 ㅅ매매가 들어가 있어서 법적으로 처벌 받을수 있습니다.

한 가게의 마담과 실장들이 그대로 다 옮겨 왔으면 그만큼의 성과가 있어야 했는데

그리고 호치민 나폴리 / 호치민 캣츠(뉴월드호텔) 같은 한국 텐카페 스타일의 가라오케는 나중에 따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돈 있으면 먼저 한번 가보든가)

그리고 호치민을 방문하시는 고객님들중에 로컬가라오케의 대한 환상이나 로망(?)같은게 있으신분들이 생각보다 많기에 가서 똥인지 된장인지 한번 찍어드셔보시라고 제가 아는대로 써보았습니다.

집 나갔던 아이들이 돌아오면서 나가요 언니들의 평균 와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었고 주말에만 출근하는 베테랑 언니들도 상당히 평가가 좋았다.

그외 코코/ 헤븐/ 롤리팝 등은 인직 소식이 없는데 소식이 들리는데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베테랑의 분위기는 모든 아이들을 그런 분위기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 절대로 어떤특정한 가라오케를 지정해서 손님들을 유인하는 글들은 쓰지않습니다. 하지만 다른곳들도 과연 그럴까요? ㅎㅎ 결코 호락호락한 호치민이 아닙니다.술값이야 거기서거긴데 애들이 없는데도 있다고 하고 ㅋㅋ 암튼………….

코로나 이후로 많이 늘었던 가게 수가 갤러리부터 비타민까지 오는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동안 많이 줄었었는데

한명은 아래에서 손님 올리고 한명은 방 잡아주면서 짜오방 돌리다 보면 시간이 한참 흐르고 그게 끝나면 계산서가 나오는 상황이 되었을테니

오죽하면 '와꾸 따지려면 로컬 가라오케를 가세요' 라는 한인 가라오케 실장님들의 발언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니까요. 호치민 가라오케 방문 시 초이스 잘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굳이 상관이 없는 손님들(주재원+풍선하는 문신엉아들)이 주 고객층이다.

GETTING MY 호치민 가라오케 10월 TO WORK